햇빛 잘 드는 양촌일년 내내 햇빛이 잘 드는 물 맑고 공기 좋은 동네라 하여, |
충남의 역사와 함께 한양촌양조장,양촌양조장의 역사는 19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일년 내내 햇빛이 잘 드는 물 맑고
공기 좋은 동네라 하여,
햇빛촌(양촌 陽村)이라 불립니다.
산이 좋아 물이 맑고 그 물로 빚어진
술의 맛은 더욱 깊습니다.
양촌양조장의 역사는 19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 이종진씨에 의해 가내주조를
시작해 1930년 현재의 주조장을 설립,
50여년 전 고 이명제 대표를 거쳐 현재까지
3대째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촌양조장은 논산의 작은 양촌마을에서 3대를 이어온 전통 양조법으로, 양조장인의 손맛이 살아 숨쉬는 술을 빚고 있는 논산의 대표 주조장입니다. 1920년 故이종진이 가내주조를 시작해 1930년 현재의 주조장을 설립, 3대째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촌양조의 주조장은 1930년, 막걸리 주조만을 위해 설계된 목조건물입니다. 재래식 자연 통풍구조를 갖추고 있어 상승온도와 과습도 등을 자연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00년의 역사 만큼이나,
맛도 깊은 명품술을 빚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