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작은 양촌마을에서 3대를 이어온 전통 양조법으로, 40년 경력의 양조 장인의 손맛이 살아 숨쉬는 술을 빚고 있는 논산의 대표 주조장입니다.
100년의 역사 만큼이나 맛도 깊은 명품술을 빚는 곳
100년의 역사만큼 맛도 깊은 전통 명품술, 양촌막걸리 고즈넉한 산자락이 마을을 감싸고 해맑은 천이 흐르는 논산의 작은 양촌마을에서 전통 양조법으로 빚은술 장인의 손맛이 살아 숨쉬는 논산의 대표 막걸리입니다.
100년 역사의 전통, 양촌양조장
1923년 2월 이종진 1대 대표의 가내 주조로 문을 열었고, 아들인 2대 이명제 대표를 거쳐 손자인 이동중 3대 대표가 양조장을 계승하고 있는 100년 전통의 술도가 입니다.
세계 3대 디자인 레드닷 어워드 수상
양촌막걸리의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전통의 현대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을 함께 받으며, 2014년 10월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 막걸리는 촌스럽다’는 인식을 벗어나, 맛과 향은 물론 시각적 식감까지도 더했습니다.
세계 3대 디자인 레드닷 어워드 수상
양촌막걸리의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전통의 현대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을 함께 받으며, 2014년 10월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 막걸리는 촌스럽다’는 인식을 벗어나, 맛과 향은 물론 시각적 식감까지도 더했습니다.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우렁이쌀 손막걸리’와 ‘우렁이쌀 손막걸리 드라이(DRY)’, 그리고 ‘우렁이쌀 청주’가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막걸리), 청주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년 우리술 수상업체 중 탁주와 청주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받은 업체는 양촌양조가 유일합니다.